인천-암스테르담을 비행하면서 파리 경유를 할때에,에어프랑스 KLM 듀오시트를 예약했다.예랑이와 단 둘만 앉고 싶었기 때문에!에어프랑스 KLM 듀오시트 좌석은 정말 딱 두좌석이라 다른사람 간섭없이 편하게 갈 수 있었다.에어프랑스 인천-암스테르담 노선 파리경유 좌석 화면의 엔터테이먼트는 그닥 이었다.기본적으로 이코노미 좌석이 3-4-3 이었던 걸로 기억.아래 사진에서도 가운데 좌석이 4좌석이다.가운데 좌석은 정말 답답할 것 같다.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밤에 화장실쪽 앞에 간식박스와 음료를 두어각자 가져가서 즐길 수 있었고음료도 필요할 때 승무원을 부르지 않고 바로바로 채워 마실 수 있었다.옆좌석이 없기 때문에 듀오시트에서는 복도 쪽으로 다리를 더 뻗을 수 있었다.몸집이 좋은 예랑이도 다리를 더 편하게 뻗을..